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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게 바닷바람 맞으며
드라이브하고
출출한 순간
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
가장 무난한 점심은 역시 중국집이죠 ㅋ
지난주 들렀던
애월해안로 중국집 애월차이나의 기록을
남겨봅니다
내비게이션을 찍고 도착한
애월차이나 앞
커다란 조형물이
특히나 인상적인 애월해안로 중국집이죠
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친구
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
오늘의 점심식사 장소가
애월차이나가 됩니다
한 그릇의 음식도 명품처럼
정성을 다하겠다는 주방장
믿어볼까요~
연예인 두 분 다녀가셨고요~
관광지인 애월해안로 중국집은
분위기도 샤방샤방
이날 우리가 고른 애월차이나의 메뉴는
짜장면, 간짜장, 볶음밥, 짬뽕~
음식 나오기 전에 게임하는 건
허용 ㅋ
애월차이나의 볶음밥~
다른 곳 보다 뭔가 성의가 있어보이죠
맛있게 잘 먹을 수밖에 없음~ ㅎ
짬뽕은 홍합과 오징어가 들어간 스타일
오천원하는 애월차이나의 시그니처 메뉴
짜장면~
본인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
애월해안로의 중국집
애월차이나에서의 점심은
괜찮았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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